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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종


1. 정의

간의 혈관종이란 대부분이 혈관조직에 의해 형성되는 가장 흔한 간의 양성종양입니다.


2. 증상

대부분 증상이 없어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직경이 4cm이상으로 큰 종양이 있을 때는 복부 종괴 및 혈전에 의한 동통, 괴사가 올 수 있으며, 매우 드물게 파열, 혈소판감소증 등이 올 수도 있습니다. 또, 주변장기의 압박으로 인한 증세가 올 수 있으며, 청진상 혈관성 교류음이 병변위에서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원인,병태 생리

혈관종이 생기는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주로 여성에게 많고 간의 우엽에 더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하나가 존재하나 여러 개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며 크기는 작습니다.
혈관종이 악성 종양(암)으로 되지는 않으며, 종양 자체의 출혈은 드물게 일어납니다.


4. 진단

초음파검사로는 간에 종양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정확한 진단은 주로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로 합니다.
전산화단층촬영 시 조영제로 증강하면 정맥로에서 특이적인 조영제의 고임을 볼 수 있으며, 조영제는 가장자리부터 중심으로 확산됩니다.
자기공명영상(MRI)검사는 작은 혈관종의 검사에 유용하며, 혈관조영술은 특징적인 전산화단층촬영 소견을 보이지 않는 경우에만 필요로 합니다.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핵의학 검사로도 진단할 수 있으며, 미세바늘을 사용한 간 침생검은 언제나 안전하지만 다른 영상진단으로 진단되면 불필요합니다.


5. 경과,예후

앞서도 얘기했지만 혈관종은 암으로 발전하지 않으며, 크기가 점점 자랄 수는 있으므로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통해 경과관찰을 하면 되겠습니다.


6. 합병증

파열 시 혈복강이 될 수 있으며, 혈소판감소증, 저피브리노겐증(hypofibrinogenemia) 이 올 수 있습니다.


7. 치료

치료는 크기의 증가나 임상증세가 없으면 불필요합니다. 파열의 가능성이 있고 수술의 적응증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만일 심한 동통이나 급격한 팽창이 있으면 수술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사선 치료나 간동맥 색전술도 효과적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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